이재명 무죄... 이재명 무죄 나도 먹고 살아갑시다 이재명 무죄!!!!!
이재명 무죄 나도 먹고 살아갑시다 이재명 무죄!!!!!
<현대차, 삼성, LS 한국 떠난다! 현대제철 가동중단 강제퇴사!>
최근 현대차, 삼성, LS 등 대기업의 해외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강성 노조, 정부 규제, 관세 등의 요인에 기인! 대기업들이 한국을 떠나면 한국의 GDP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에 대한 더 이상의 이탈은 한국에 빈 껍데기만 남긴다
“日언론(니혼게이자이신문), 현대차 美투자에 공급망 이전으로 韓산업 공동화 우려“
* 일본경제신문(닛케이 신문) https://www.nikkei.com/
어떻게 일본 언론이 더 정확하게 사태를 보는가?... 한국 언론은 알면서 침묵하고... <어차피 한국에서는 강성노조로 공장 확장 불가능>.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 점진적으로 국내 공장은 폐쇄될 가능성도… 노조가 양질의 일자리 수십만 개 증발시킴. 지금 한국은 민노총, 더불어민주당, 우리법연구회 등 좌파 득세한 상황. 반부자, 반기업 정책으로 기업과 자본이 빠져나가는 중… 반면 국해의원(國害議員)들은 포퓰리즘 정책 쏟아내며 세금 올릴 생각만. 공짜에 눈먼 다수 국민들은 정치무관심. 공무원들은 보신주의로 개혁에 실패할 것임. 결론은 한국에 희망이 없고 성장률은 하락 중
* 현대차, 삼성, LS 한국 떠난다! 현대제철 가동중단 강제퇴사!
https://www.youtube.com/watch?v=gP7y4ip0jrQ
<요약>
1. 대기업의 해외 이전과 한국 경제의 위기
현대차, 삼성, LS 등 대기업의 해외 이전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대제철은 미국에 8.5조 원을 투자하며 이전을 시작하였다. [1-3]
강성 노조, 정부 규제, 관세 등이 해외 이전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국가보다 기업을 우선시하는 태도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1-6]
대기업들이 한국을 떠나면 한국의 GDP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에 대한 더 이상의 이탈은 한국에 빈 껍데기만 남긴다. [1-7]
미국은 협박조로 관세를 부과하려 하고 있어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다. [1-14]
대기업의 해외 이전은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며, 노조 파업은 축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28]
2. 한국 제조업의 해외 이전 현황
최근 한국의 제조업 해외 이전이 급증하고 있으며, 2017년 11.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80.3억 달러로 여덟 배 증가했다. [2-2]
현대차, 삼성 등 대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며 한국 산업의 공동화 우려가 커지고 있고, 이는 더 이상 단순한 노사 문제로 국한되지 않는다. [2-7]
기업의 해외 이전이 계속되면 대한민국 기업의 정체성이 사라질 위험이 있으며, 이로 인해 GDP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10]
삼성, SK 하이닉스, LG 등 대기업들이 미국 및 멕시코 등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2-15]
정치권과 노동자들이 현재의 위기를 직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며,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2-22]
3. 현대차와 삼성의 해외 이전 문제
해외 이전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잊지 말아야 하며, 모든 문제를 해외로 전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1]
노조의 파업이 길어지고 있어 대기업 운영에 피해를 입히고, 이러한 상황은 기업에 대한 불만을 증대시킬 수 있다. [3-3]
임금 인상 및 성과급을 두고 고수익이 발생하는 직군에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경우 기업은 해외로 떠날 수 있다. [3-6]
현대제철은 8조 5천억 원 규모의 미국 투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차와 연결되어 현지 자동차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3-24]
국내 경제가 초토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해외 이전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국가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이다. [3-27]
4. 한국 경제 위기 현황
현대제철의 매출이 27조에서 23조로 감소하였으며, 영업 이익은 1조 6천억에서 3천억으로 줄었다고 하여 실질적으로 적자 상황에 처해 있다. [4-2]
자영업자들의 채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체율이 18.1%에 달한다. [4-6]
중소기업의 파산 신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만 1,745억 원의 파산 신청이 이루어졌고, 중소기업 부실 비율이 4.1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4-8]
부채 문제는 기업과 가계 모두 심각하며, 기업 부채 총상은 1.24배에 달하고, 가계 부채는 101.7%를 기록하고 있다. [4-24]
IMF는 한국에 대한 경고를 발령하며 다음 경제 위기가 올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핵심 산업 경쟁력이 중국과 일본에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4-17]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김일성장학회. 종북주사파. 북한노동당지령. 전교조. 민노총
오늘 여기까지 왔다.
민노총 회원 여러분
기업이 망하면 마른하늘 보고 살아야 하는데 어떤가요?
실감이 안 들지요?
그리고 연금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은 나라가 망하면 과연 연금이 계속 나올까요?
반으로 줄거나 아예 없거나...
거기다 물가는 몇십 배로 뛰고.
기업이 망하는데 과자는?
라면은? 생산할까요?
라면 하나 4000원
계란하나 3000원 세상을
살 준비해야겠지.
중남미는 이미 현실이 되어 지옥이라는데...
<최인식 글>[긴급 논평]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은 피로 물든다”
4월 17일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한 기사 한 편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이 집권도 하기 전에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분할하고, 검찰은 ‘공소청’으로 격하하며, 감사원은 국회가 통제하도록 바꾸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이를 ‘적폐청산 시즌 2’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이 실체는 명백한 피의 숙청, 권력 완전 장악을 통한 독재 체제 구축 시나리오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미 탄핵과 사법 농단을 통해 권력 탈취에 대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세력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단순한 ‘정치 구상’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역시 각본대로 진행됐고, 헌재가 8:0 만장일치로 이를 인용한 그날부터, 정권 탈취의 윤곽은 선명해졌다. 다음 목표는 분명하다.
권력기관을 모두 무력화하고, 비판세력은 철저히 제거하며,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숨통을 조이는 통제사회로의 전환이다.
군 방첩사령부 해체?
간첩을 잡고 군 내부 동향을 감시하는 최후의 보루를 해체하겠다는 건, 국가 안보를 북한과 내부 간첩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겠다는 선언과 같다.
방첩 기능을 3개로 나눈다?
무력화는 물론이고, ‘기무사 정치개입’이라는 명분으로 군 내부에서 반민주당 성향 장교들은 모조리 솎아내겠다는 뜻이다.
계엄의 불씨 제거?
이는 앞으로 어떤 국민적 저항도 군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민주당 독재체제 수립에 군이 방해되지 않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검찰을 공소청으로 격하?
수사권 없는 검찰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공수처를 두 배로 늘려 ‘친정권 칼’로 유지하면서, 검찰은 완전히 무력화하겠다고 한다.
즉, 정권이 조종하는 칼만 남기고, 독립된 칼은 없애겠다는 독재자식 계산이다.
감사원은 국회 아래로?
헌법상 대통령 직속기관인 감사원을, 국회가 통제하겠다고 한다.
국회는 누구의 손에 있는가?
바로 민주당이다.
이 말은 결국 민주당이 마음대로 행정부를 감사하고 견제하며, 대통령의 손과 발을 묶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장식, 진짜 국가는 민주당이 통치하겠다는 의미다.
이재명은 말한다.
“내란의 완전한 종식”
그러나 국민이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이다.
이재명이 말하는 ‘내란’이란 자신의 권력 장악을 반대하는 모든 저항을 뜻한다.
공무원 노조, 군 장교, 검사, 판사, 심지어 언론까지 ‘내란의 씨앗’으로 낙인찍고 숙청 대상이 되는 날이 멀지 않았다.
이것은 개혁이 아니다. 완장 찬 자들의 복수극이고, 새로운 공포정치의 서막이다.
국민들이여, 눈을 떠야 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나라가 아니다.
선거도 없고, 표현의 자유도 없고, 국가의 안보도 없다.
모든 것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말살할 수 있는, 김정은식 통제국가가 될 것이다.
6.3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우리가 피 흘려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마지막 전선이다.
침묵은 공포로 이어지고, 방관은 독재를 부른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할 때다.
※ 퍼가기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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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잠든 이웃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행동입니다.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