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부산당일치기 코스
11시 도착이라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듯하네요 부산역 길건너 초량밀면 먹고 바로 태종대가는 버스타고 가거나 택시 이용하여 가는게 가장ㅈ가까운 첫번째 코스 입니다 태종대 구경하고 사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자체는 짧고 볼거리는 없지만 바다 경관은 좋아요 택시를 타고 가면 골뱅이 다리타고 부산항대교를 타고 가달라고 하면거리도 빠릅니다 그리고 다시 해운대역 앞까지 가서 181번버스 타고 해동용궁사로 가서 구경하고.
광안리로 가거나 자갈치시장으로 가서 회먹고 역으로 가도 될듯하네요 당일치기로ㅈ빠듯한 코스지만 시간을 맞추어 가면서. 움직이면 가능할것 같네요